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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국 파타야 해변가 추천 호텔 - 5성급

by 디노트래블 2024. 1. 17.

해변가 지역에서는 대부분 고급 호텔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경제적인 숙박 옵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논 파타야 싸이 성과 Soi12 주변에는 중급 호텔들이 있어 가격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 쇼핑몰 뒤편의 Soi12는 중급 숙소가 많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발코니가 있는 객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 지역은 해변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떨어져 있어서 비교적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격이 더 저렴한 숙박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 경제적인 숙소를 찾고 싶다면, 해변에서 좀 더 떨어진 도심 지역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교통편이나 이동성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옵션을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아마리 오션 파타야

 태국의 대표적인 호텔 회사인 아마리에서 운영하는 아마리 오션 파타야 호텔이다. 한때는 넓은 정원을 간직한 아늑한 호텔이었으나, 해변도로에 현대적인 건물을 신축해 아마리 오션 파타야로 변모했다. 해변을 끼고 있어 멀리서도 눈에 잘 뛴다. 객실은 모두 297개로 5성급 호텔이다. 현대적인 시설로 무장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환상적인 전망을 볼수있다.

스파,실외수영장, 파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바등 다양한 시절이 있다. 가격은 20만원 중후반부터 시작한다. 비수기에는 20만원 이하고 시작하기도 한다. 평균 가격은 30만원정도 한다.

홀리데이 인

 세계적인 호텔 체인망을 구축한 홀리데이 인에서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파타야 호텔이다. 파타야 해변 도로를 끼고 있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개별 여행자는 물론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이다. 주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라 전망은 좋은데 일부 객실에서는 아마리 호텔 때문에 전망이 제안을 받는다.

5성급이라서 시절은 왠만하면 만족할꺼다. 특히 4층에 야외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해변 풍경 정말 일품이다. 특히 일몰때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또한 이호텔은 키즈 클럽은 물론 아동을 위한 수영장도 별도로 운영한다. 가격은 일박 20만원 전후라고 보내 될꺼 같다.

 

힐튼 파타야 호텔

 힐튼 파타야 호텔이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인 힐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이다. 파타야 호텔중에서 가장 좋은 곳중 하나다. 2010년 12월에 완공한 34층짜리 호텔로 저층에서 쎈탄 페스티벌 파타야와 같은 건물로 쇼핑몰이 제일 가까운 호텔이다. 파타야 해변도로 제일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라 워킹등 파타야 어딜 가고 편한게 움직일수 있는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다. 

시설은 물론 모든게 완벽한 호텔이다. 특히 34층에 있는 호라이즌 루프톱바는 여행자든 현지인이든 꼭 가고 싶어서 하는 루프탑바 있고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변 전망은 파타야 어느 호텔에서 보던 호텔 전망보다 더 로맨틱하고 기억에 남일 전망이라고 생각이 든다. 일박당 평균 가격은 35만원 전후로 보면 될꺼같다.

 

이 3곳 호텔 모든 너무 럭서리한 호텔이다. 하지만 정말 돈이 많다면 가볼만 하지만, 가족 여행자라면 가족이라면 이런 호텔 보다는 고급 리조트나 가족이 많다면 풀빌라에서 지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가격적인 면은 아마 풀빌라든 리조트든 비슷할꺼라고 생각이 든다. 고급 서비스를 받는거 아니면 그게 더 큰 만족이 들지 않을까?

그리고 일반적인 여행자한테는 권하지는 않는다. 다른 이유는 없다. 돈이 많이 쓸때가 없다면 권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0만원정도 가격대 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하다. 이 정도도 만족감은 크지 않을까 한다. 또 그만큼 세이브된 돈으로 다른 액티비티나 코난쪽 리조트에서 하루 이틀정도 지내는게 여행에서는 더 큰 만족을 할꺼 같다. 

물론 난 이 3곳 호텔은 가본적은 없다. 가격대비를 신경쓰는 사람이라서 어짜피 호텔은 저녁에 잠만 자는데 어느정도 시설에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파타야가 생각보다 할게 없다고 생각한다. 유흥 비중이 너무 큰 도시라서 그런거 같은데 유흥 말고도 정말 많은 곳이 있다. 파타야,방콕,치망마이는 한번으로 여행을 다했다고 할수 있는 도시는 아닌거 같다.

정말 태국은 알면 알수도 정말 다양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