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센트럴 마리나 빅씨마트

파타야 센트럴 마리나

파타야 3대 쇼핑몰중 하나인 센트럴 마리나다. 여기가 좋은 점은 태국 이마트인 빅씨마트가 있는데, 간단한  귀국 선물을 사기 좋은곳 중 하나다. 식품은 여기서 구매하는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구매하기가 편하다.

또한 센트럴 마리나는 짬뽕가라는 한국식 중식당이 있어서 해장하기 좋은 곳이다. 한국처럼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으면 한국에 짬뽕 전문 매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위치는 센트럴마리나 입구 맥도날드 옆에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현지 교민부터 관광객 모두 자주가는 식당이다. 나도 파타야에 가면 한번은 꼭 가는 식당이다. 왜냐하면 해장에는 이거보다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곳에서 해장을 해봤는데 무엇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짬뽕이라 완벽한 해장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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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친구들하고 갔는데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삼겹살 즉 BBQ 말고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짬뽕을 대부분은 좋아했다. 하지만 자장면,볶음밥,탕수육등은 생각보다 잘 먹지는 않았다.

특히 자장면은 맛있다고 하면서 먹지는 않는게 조금 서운할 정도다.

 

센트럴마리나 빅씨마트

태국에 자주오는 관광객이라서 아니 관광을 오기 위해서 한번은 검색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시는 태국에 이마트 빅씨마트다. 파타야에 빅씨마트는 2곳이 있다. 

센트럴마리나에 빅씨마트, 파타야 센트럴로드에 있는 빅씨 엑스트라 이렇게 큰 마트는 2곳이 있다. 센트럴마리나 마트를 관광객은 특히 많이 방문을 하는데 이유는 하나다. 교통이 편해서 많이 가는 곳이다.

여기는 비치로드,세컨로드을 지나가는 썽태우를 하면 쉽게 갈수가 있다. 또한 근처에서 터미널21, 알카자쇼 공연장, 파타야 3대 유흥지 소이6, 티파니쇼, 한국인이 자주가는 태국기식당등 파타야에서 유명한 곳이 많이 있는 곳이라서 파타야를 가면 한번 지나가는 곳이다.

빅씨 엑스트라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어디인지 알수 있을꺼다. 호텔이 그쪽이 아니라면, 방문하는게 쉽지는 않는 곳에 있다. 방문이 어려운게 아니라 굳이 갈일이 없다는거다. 여기 근처에서는 메씨르언 식당 있는데 비치로드 보다 개인적으로 음식이 더 깔끔하고 맛이있다. 매장 분위기 때문일수도 있으니, 한번 방문 한다면 같이 방문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센트럴 로드는 낮에는 자주 트래픽잼이 있으니, 방문한다면 좀 늦게 방문하길 바란다.메씨

다시 돌아와서 센트럴마리나 빅씨마트는 1층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생각보다 더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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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이 많이 구매해서 그런지 빅씨마트 들어가면 바로 김과자,벤토,꿀등 많은 블로거들이 귀국선물로 꼭 구매하는 식품이 대부분은 앞쪽에서 있었다. 한번은 살만하지만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 한국에서 구할수 있고, 이거저거 사다보면 대부분은 사오면 아까워서 먹기 때문에 군것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데 하지만 맥주를 자주 먹는다면 벤토가 그나마 한국 대비 싸고 간단한 안주로 좋다. 

간단하게 편의점 벤토 230바트짜리가 10봉지로 한개당 23바트인데 이 크기 벤토가 편의점에서는 개당 25~30바트 정도 한다. 마트가 저념하니 여기서 구매하면 된다. 다른건 관심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센트럴 마리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은곳이다. 한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기저기 구경하는 것도 좋을꺼 같다. 그리고 태국 카페에 명가 아마존도 있으니 커피 한잔에 여유가 있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