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에게 소개하는 파탸야 가성비 호텔 (개인여행자 추천 1편)

파타야 가성비 호텔

겨울 최고에 여행지 태국에서 전세계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파타야다.

많은 여행객이 태국을 방문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밤문화 때문에 파타야를 많이 방문한다.

파타야를 가야하는데 아니 자주간곳이 아니라면 자는곳 먹는곳 치안등이 제일 걱정이 될꺼다.

태국이 한국처럼 안전하지는 않겠지만, 관광 도시라 다른 곳보다 치안은 안전하다고 생각이든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걸어서 다닐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걱정을 하는것보다 바보같은 짓은 없을꺼다. 그래도 최소한에 긴장은 필요하다

처음 가는분은 이점 꼭꼭 유념하시길 바란다.

먼저 처음가는 여행지라면 제일 고민되는게 먹는거 자는거 치안인데 다들 알겠지만 태국 먹거리는 왜만하면 부담 먹이 먹을수 있다. 알겠지만 신발 튀겨도 맛있다고 대부분 볶고 튀기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먹는걸 자세히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데, 아직은 나도 안먹어 본게 많아서 다음에 방문하면 많은 종류에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고 소개시켜 드리겠다.

먹는거 빼면 자는거 여행지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가성비 호텔을 추천해 주겠다.

여기서 추천하는 호텔은 밤문화를 즐기고 싶은 태린에게 추천하는 호텔이다.

즉,태린이 또는 개인여행자라면 어디서 자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꺼같다.

파타야 북부쪽에 있는 호텔중 한국인 여행자가 많이 가서 조금 뻘줌한 호텔  

 

알테라 호텔 앤 레지던스 (Altera Hotel and Residence )

첫번째 호텔은 알테라 호텔이다. 많은 여행객이 오는 호텔중 하나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스탭들도 한국 사람한테 친절하다 

여기 위치는 파타야 중심부에서 위쪽에 있고 파타야 세컨로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썽태우를 타고 다니기가 편하다. 물론 더 편한곳도 있지만, 이 정도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 

근처에는 걸어서 5분~10분정도 알카자 쇼을 볼수있는 쇼장과 쇼핑몰인 센트럴 파타야, 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대표적 밤문화거리 소이 6,클럽 할리우드가 있다. 물론 야시장도 있다. 

야시장은 소이6 옆에 있는 야시장과 할리우드 앞에 있다. 만약에 클럽만 간다면 클럽 앞에 더 저념한 호텔이 있으니 저기를 추천한다. 

소이6 야시장은 왠만한 음식은 다있다. 망고망, 악어구이,망고,두리안등 태국 일반적인 음식은 거기다 있다. 한낮에는 방문은 피하시길 바란다. 

알테라는 아침에 일어나도 저녁에도 근처 먹을꺼 파는 곳이 많아서 언젠든지 먹는데는 이상이 없다.

알테라 조식은 5만원에서 8만원정도 하는 호텔에서는 먹을만하다. 수영장도 있고 대부분 객실에서 조리도 가능하다.

방은 생각보다 넓은게 장점이라 답답함이 없다. 하지만 시절이 좀 노후화 되서 호불호가 있는데 20년~30년정도 오래된 곳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호텔이나 모텔에 느낌 보다는 콘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면 될꺼같다.

	장점	단점
알테라 호텔	즐길거리 많은 좋은 위치 (대형마트,쇼핑몰,문화시절등) 큰객실 다양한 조식 한국 사람이 많음	가끔 가족여행자가 있음 한국 사람이 많음(커플) 조금 노후화된 시절

가격은 아고다 기준으로 5~8만원 (부과세 별도) 하루밤에 다포함해서 5만원대면 무조건 예약해야 한다.

평균은 6~7만원로 세금을 포함하면 7.8천원 정도 한다. 자세한건 아고다로 고고

결론,

호텔은 콘도에 느낌에 더 가까운 객실이며,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호텔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형마트,쇼핑몰,야시장,펍,트랜스젠더쇼,해변,클럽등 다양한 시설이 근처에 있어서 만족하면 지낼수 있는곳이다.

생각보다 밤에 시끄럽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으며, 침대에 쇼파, 식탁등 다 있다. 드레스롬도 따로 있는 객실도 있다.

스위트룸이 아니다 일반 객실이다.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다. 하지만 욕실 생각보다 별로다 

자세한건 아고다 사진을 참고 하길 바란다.

중요!!!   가족여행자나 커플은 추천하지 않는다. 여성여행자는 추천을 하지 않는다.